[웹소설 추천 2탄] 심심할때 보는 재미있는 웹소설 TOP 7 2편 (feat. 카카오페이지)

" 심심할 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샛별 NooRi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웹소설 추천 2탄을 준비해봤습니다!

 

저번에 저의 추천 TOP 7중에 4가지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머지 3가지의 웹소설을 추천하려 합니다.

그럼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웹소설 TOP7

 

1. 디버프 마스터

2.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3. 템빨

4. 구천구검

5. 만년만에 귀환하는 플레이어

6. 두 번 사는 랭커

7. 나 혼자만 레벨업

 

 

다섯 번째 작품은 <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이며 약 115만 명이 좋아요를 누른 작품으로써

갑자기 지옥으로 떨어졌는데, 가진 것이라고는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인 주인공이

9단계가 있는 지옥(일천~구천 지옥)에서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고, 일곱 대공까지 굴복시키고는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는 지옥에서

만년의 시간만에 지구로 귀환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내용입니다.

 

악마가 된 자신이 지구로 귀환하면서 지구에 이상이 생기는데

해결방법이 자신이 죽는 것뿐이라 지구의 신을 속여가며

싸우는 내용이 불쌍하기도 하고, 통쾌하기도 했습니다.

 

<총평>

스토리 ★★★★☆

재   미 ★★★★☆

추천도 ★★★★☆

 

재미가 있는 작품이지만 저희 취향과는 좀 달라서 별점을 4개 주었지만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평가일 뿐 보시면 재밌는 작품입니다.

 

 

여섯 번째 작품은 < 두 번 사는 랭커 >

 

여섯 번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인 두 번 사는 랭커입니다.

이 작품은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주인공이

어느 날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를 얻게 되고, 그 안에 있는 동생의 일기장을

보게 되면서

 

동생은 오벨리스크라는 여러 차원이 교차된 곳에 세워진 탑을 

오르다 배신을 당해 죽게 된 것을 알게 되고, 주인공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신분을 속이고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약 140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작품성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최근엔 웹툰으로도 연재 중인 작품이니 웹소설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웹툰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의 퀄리티도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총평>

스토리 ★★★★★

재   미 ★★★★★

추천도 ★★★★★

 

 

 

마지막 작품은 < 나 혼자만 레벨업 >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했던 나 혼자만 레벨업입니다.

인터넷이나 티비를 보신 분들은 가끔 보셨을법한 작품인데요

요즘 웹툰 연재가 인기를 끌고 있어서 광고도 자주 합니다.

 

이 작품은 재능은 눈곱만큼도 없는 만년 E급 주인공이

기이한 던전에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기적으로 살아나면서 재각성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이 생기게 되고, 능력을 세상에 보이기 되는 내용입니다.

 

무려 약 250만이라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데요

카카오스토리 웹소설 중에서도 탑 랭킹에 드는 작품으로

엄청난 인기몰이중인 작품입니다.

 

제가 웹소설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작품인데

아쉽게도 전 완결까지 다 보게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타 작품에 비해 완결도 길지 않아서 보기에 안성맞춤인 작품이죠

그래서 요즘은 웹툰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웹툰도 있습니다.

벌써 270만 구독자가 다 돼가네요

 

출처 :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JRXcbcEnqEs

 

<총평>

스토리 ★★★★★

재   미 ★★★★★

추천도 ★★★★★

 

 

이렇게 총 7가지의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을 추천드려봤습니다.

웹소설을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심심할 때 보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제일 추천드리는 나 혼자만 레벨업과 두사랭(두 번 사는 랭커), 템빨은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웹소설 추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