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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여행, 코로나 생활속 거리두기로 완화한 후 가는 당신을 위해

 

" 제주도 여행, 코로나 생활속 거리두기로 완화한 후 가는 당신을 위해


 

제주도는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셨을곳인데요.

그럼에도 가까운곳이라 가기도 편하고, 자주 갈수 있는곳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서 집 안에만 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변경된 후에

해외를 나갈 수 없어 대신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뉴스에서도 보도를 하였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주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해요.

우리나라에서 Top5 안에 드는 여행지인데요.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그중에서도 몇 군데를 소개해드릴게요.

 

오설록

제주도에서의 첫 여행지는 녹차 박물관 오설록 티 뮤지엄,

녹차 박물관이라 그런지 녹차에 관련된 음식들, 볼거리가 풍부하더라고요.

 

더운 여름에는 역시 녹차 아이스크림을~

 

주상절리

다음 방문지는 주상절리에요.

주상절리는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비함과 예술성이 뛰어난 곳이랍니다.

 

자연이 만든 예술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섭지코지
섭지코지

이곳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섭지코지'입니다.

여행지로도 유명하지만,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여행을 많이 온다고 하네요.

 

날이 좋아서 사진이 정말 잘 찍힌 것 같아요.

바닷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줘서, 한여름에 갔었어도 많이 덥질 않아서 좋았어요.

 

천지연폭포

슬슬 더워질 때쯤 다음으로 방문한 천지연폭포~

제주도에는 '천지연폭포'도 있고, 이름이 비슷한 '천제연폭포'도 있습니다.

 

천지연폭포는 가볍게 보고 걸으며, 시원함을 만끽했어요~

 

정방폭포

 

 

그다음으로는 하이라이트 정방폭포!

 

주차장에서 거리는 짧지만 약간 가팔라서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은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대신 도착을 한다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답니다.

폭포에 가까이 갈수록 바람에 물줄기가 날라 옷이 금방 젖을 정도예요.

 

전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옷이 젖긴 했지만 시원함을 느껴 만족했습니다.

 

자 이렇게 대표적인 제주도의 5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조심은 해야 하지만 답답해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실 분이 계시면 이 글을 보고 여행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아디오스~